눈길이 이끌리어 이 곳에 들어와주시고
저희를 믿어주시며 잘 보아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
제가 한 눈 팔지 않고 오로지 가방 하나만 한 지 20년이 다 되어갑니다.
오늘 만남에 감사드립니다. 다시 한 번 고객님과 만날 것을
믿고 확신하며 부족한 글을 전해봅니다.
부주의한 말 한마디가 싸움의 불씨가 되고
은혜스러운 말 한마디가 길을 평탄케 하고
즐거운 말 한마디가 하루를 빛나게 합니다.
때에 맞는 말 한마디가 긴장을 풀어 주고
사랑의 말 한마디가 축복을 줍니다.
삶이란 말 한마디 좌우합니다
제가 루이비통이나 엠씨엠은 아닙니다.
하지만 제 가방으로 소소한 행복을 드릴 수 있습니다.
하나하나 잘 쌓은 벽돌은 절대 무너지지 않습니다.
소소한 행복이 작을 수는 있지만 그 행복이 쌓이면 커집니다.
류수제 가방은 욕심을 내지 않습니다.
고객만족을 늘 최우선으로 한 명이서 정말 정성을 다해 가방을 만들고 있습니다.
생산성, 효율성, 수익성 모두 떨어지지만
진정성, 정직성, 만족성은 높다고 자부합니다.
제 가방에는 긍정의 힘과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재기의 힘이 담겨있습니다.
이번 한 주, 또 남은 한 주 늘 강건하시고 마음 평안하시길 바랍니다.
여유를 갖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모든 걸 다 극복하실 수 있는
매 순간이 되시기를 진심을 다해 축복합니다.
류수제가방은 부천에서 오프라인 매장으로 시작하였습니다.
서울 대학로에서 대학로 명소, 배우들의 명소로 유명하였으며,
대한민국 3대상권인 명동, 강남, 코엑스 모든 곳에서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하였습니다.
- 서울 명동에서 1200여 개 업체중 최고의 서비스 명소 1위
- 코엑스 엔터식스몰 초대 입점
- 소상공인아시아TV, "아시아를 대표하는 가방성공상인" 다큐멘터리 촬영
- KBS2TV 생생정보통 촬영
- KBS2TV VJ 특공대 촬영
현재는 인천으로 자리를 옮기어 인천 구월동 문화의거리인
지하철 예술회관역에서 류수제가방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.